반응형
내가 좋아하는 모든 책을 살 수 없기에, 읽고 싶은 책 대부분을 도서관에 가서 빌린다.
그 날도, 다른 날과 같이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르던 중이었다.
그렇게 고르던 중, 특이한 제목의 책이 눈에 띄였다.
그것이 바로 오늘 적는 '파리의 심리학 카페' 였다.
처음엔, 그냥 책 제목과 표지만 이쁘겠지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처음부터 책이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이유는 저자가 적은 자신의 실패했던 과거의 모습 때문이었다.
저자는 남편이 죽고 힘든 하루하루를 살았다.
그것도 꽤나 오랫동안...
그것을 이겨내면서, 심리학을 공부하였고, 사람들을 치료하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을 치료하고, 가르치다 보면 자신을 보다 좀 더 객관적으로 보게 된다.
그리고, 보다 나은 인생의 방법들을 찾게 된다.
때로는 내가 알지 못한 나도 찾게 된다.
아마도 저자도 그러했을리라.
많은 사람을 만나는 과정속에 자신의 모습들, 보통 사람들의 모습들을 발견하고, 거기서 발견한 보통 사람들의 내면의 깊은 모습들을 책에 잘 담아 냈다.
보면서, 이 시대 혼자 사는 사람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보면 좋은 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따론 돈이 남으면, 이북으로 꼭 사서 소장해야 겠다.
http://blog.naver.com/yongebest
- : 네이버 블로그
J.티쳐의 자기개발서
blog.naver.com
반응형